슬나 입문후 침대에 드러누워 100 시리즈

하이퍼로 2400뱃인가 돌리다 50만원이

얼음처럼 녹음..

그이후 하도 자게에서 광기 광기 거려서 

20입금 바로 입문 750뱃 돌리다 어랏 50바퀴도 

안되서 250배 ㅅㅅ 1시간 가량 돌렸는데

이게  평균 150바퀴 안에는 프리가 나오네 ㅅㅅ

그래? 타이밍 맞춰서 마틴으로 조지자 ㄱㄱ

어랏 잘맞네 ㅋㅋ 3시간쯤 했나 20만원이 70됨 ㄷㄷ

이때도 굉장히 크다고 생각했음 ㅎ

평소 눈팅만 했던 자게에서 뻑하면 씨큐 대승

글에 릴파티에 난리도 아니였는데

300뱃 750뱃 때리던 내가슴에 불을지피던

강자가 나타남 그게 나락형 ㄷㄷㄷ

뭔 빠따가 37500뱃 75000뱃으로 온게임을

조지는데 뻑하면 몇천 억..걍 보는것도 희망회로

그잡채였음..

그때부터 매번 그렇게 먹는건 분명 노하우가 있을

거야 생각하고 밪낮없이 롤링 타이밍 연구했지 ..

걍 도니 보이니 눈까리 완죤히 맛간거지 ㅋㅋㅋ 

나름 잔머리 굴려가며 300뱃 따리가 마틴으로

3750뱃 까지 끌어 올리며 150~200도 쉽게

따며 승승장구 ㅅㅅㅅ

자게에 대승글도 많아지만 곡소리도 많았음

특히 광기로 발렸다하면 졸라 안스러워 보이고

했음 ㅎㅎ 거 쫌만 연구하면 되는데..

이렇게 슬나 입문후 3년같은 3~4개월동안 

제하 맥스3번 멘탈 맥스 두번 기타 잔바리

맥스등 무한 구매겜으로 소액 고액 마틴쳐가며

아..내가 여기에 특별한 실력이 있구나 했음 ㅋㅋㅋ 

그이후 1년동안 릴도 많이 열고 다스붓 맥스

두번도 먹고 광기 29연승 자랑에 9천수금도

해보고 ㅎㅎ 걍도판민 축제였지 ㅋㅋㅋ 

광기는 걍 내 시드만들어 주는 족밥이라

생각하며 족도아닌게 비밥이라고 공유도 하고 ㅋㅋㅋ 

오링나도 항상 이길수 있다는 자신감이

꽉차 있었음 ㅎ

항상 대승하면 지는 못따면서 시드잘관리 해라고

스쳐지나가 잔소리꾼도 많았는데..사실 안들림 ㅎㅎ

근데 자게 보면서 그이후 몇개월뒤 모든걸 깨달았지

이형들 나같은 상황들 수 없이 보냈다는걸 ㅋㅋㅋ

내가 오만 방자 했던거지 ㅋㅋㅋ 

슬롯 600일 매일돌려보니 비법 ㅅㅂ 그딴거

배당안주면 끝 ㅎㅎ 

오래머물고 오래돌린 형들이 특히 큰대승이

없는거고 그만큼 배당을 많이 빼먹은거라

결국 오래돌리면 배당이 거지라 거임..

안들리겠지만 뉴비형들 대승하면 너무

흥분하면 안됨 그거 알고보니 실력아니더라

단도 못하면 많이 이길때 쟁여두고 더큰 승부

걸면 진짜 나락감 ㅎ

이제 폐지 줍기도 졸라 빡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