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나인여러분 크로커스입니다..

최근에 자게를 보면서 많이 느끼고 지금도역시 느끼게되고 해서 

한말씀 드릴려고 글씁니다.

저역시 도파민에 쩔어서 이리 살아가고 있지만 한달벌어서 최소한의 필요한돈은 건들지 않고 노는걸로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이게 그렇게 하다가보니 어느정도 여유가생기고 오링나는 날은 뭘해도 오링이 나더라구요..  의식주는 해결할수 있도록해야 하는데 한달 뭐빠지게 벌어서 허무하게 끝나고 나면 뭐가 남을까요???

최근에 보면 저같은경우는 페이코 역시 가입을하고 다해놨지만 하는방법을 아직 몰라서 민폐가 될까봐 릴에 참석을 하지않습니다.(물론제가 빡대가리라 그런겁니다..) 

 사람은 자기 주제에 맞게 살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슬나에서의 친목도모 그리고 재미있는 게시판 활성화 저도 너무 너무 좋아합니다.

회원들 끼리 북적거리고 다툼도있고 배고프면 서로챙겨주고

그런좋은 광경도있지만 요근래에는 너무나도 삭막하고 

뭘해주고 싶어도 그런마음이 들지않게되는..생각들요..

저에게 슬나는 일을 마치고나서의 나만의 휴양지 그리고 쉼터 니까요...

 지금 요몇일동안이 아니라 근 3개월전부터 보기 좋지않은 몇몇 회원들이 기망행위를 하여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데 그역시도 제생각엔 정말 이젠  나올곳이 아무곳도 없으니 그런 행동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월급받으면 일단 뭐가되었든 전기세 등 식비 일절 다 준비해놓고 그때 게임하셔도 될거같습니다.

 바로앞의 대박을 바라지 마시고 한가지씩 습관만 들도록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저역시도 게임이안풀리고 힘들지만 언젠가는 좋은기운이 오겠지하고 최소한의 선에서만 논답니다.

그렇게만 놀더라도 빡센건맞아요 8개의제휴(제가쓰는곳) 출석만해도 하루 80이니 한달이믄 작은돈이 아니지요.

딱 선을 그어놓고 시드관리 하시는 슬나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글몇자 적어보았습니다. 그래야 오래오래 재미있게 놀지요

다들 행복하기만 하는 슬나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냅시다!!

2024년 한해도 얼마남지않았습니다. 남은 시간들 알차게 보내시기를~

한방울 크로커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