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마사지 레전드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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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 누님들 찌랩이가 건방지게 썰하나 풀어보겠습니다.
약간 수치스러워서 올리고 반응없으면 쪽팔려서 탈퇴각 봐야할거같습니다. 음슴체로가겠습니다!
2016 군복무시절 일병 말쯔음 첫 휴가를 나옴. 당시 일병 월급 14만원인가 정도 받았었는데 몇달 열심히모아서 친구들이랑 이태원에있는 클럽에 테이블 잡음. 참고로 난 시민권자는아니지만 미국에서 와서 한국에 친구들도 많이없고 한국클럽 이때 처음가봄ㅋㅋㅋ. 너무 오랜만에 마시는 술이라 글라스 몇잔 마시지도않았는데 몸이뜨거워져버림. 휴가도 나왔겠다, 운동도 열심히해놔서 몸도 자신있었고 군바리시절 자신감 뿜뿜 할때여서 모든 거기있는 여자들 번호 다따기전까지 집에 안갈생각이였음.
근데 내가 어디부대라고는 말못하지만 머리만보면 어딘줄 아는대 나와서 내가 다가가기만하면 진짜 더럽게쳐다보거나 머리만 만지고 튐. 하 이러다가 그냥 혼자 쓸쓸하게 택시타고 집가야하나 생각하다가 너무 취해서 바닥에쓰러져버림…
눈떠서 토좀하고 어차피 될놈될이고 난 안되는 놈이란걸알아서 그냥 친구한명이랑 나와서 텔잡고 잠이나자기로하고 일단나옴…
서론은 여기까지하고 다음화부터 본격적으로썰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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