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야 글 확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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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일찍 깨서 잠에서 좀 덜 깬채로 슬나보다가
글 보고 정신 좀 차리고 글 적어볼게.
만다야 써준 글 하나하나 다 곱 씹어 읽어봤어
나를 생각해줘서 글 써 줘서 고마워
몇 개만 정정하고 이어서 얘기할게. 이건 변명이라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내 입장에서의 얘기를 몇개만 정정 하고 싶어서 적어볼게..
라면 얘기는 실제로 꼬들한거 분거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라
라면 많이 끓였을때 자주 저런식으로 해먹었어서 별 생각 없이 적었었는데 그게 저렇게 느껴질줄은 몰랐었네.
내가 별 생각 없이 썼더라도 다른사람들이 그걸 보고 만다 네가 생각한 것 처럼 생각했다면
그거에 대해선 뭐라 할 말이 없다.
그리고 가나다 형은 언제나 고마운 형으로 내가 밥차 형이라고 부르는 건 신밥차 구밥차 대결 나올 당시에
그 때 부터 가나다형을 밥차형으로 계속 부르고 있어서 그렇게 불렀던 것 뿐이야.
결코 가나다형을 폄하하거나 밥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의도해서 말한 건 절대 아니야.
그외엔 만다 네 말이 틀린게 하나 없다
네가 말한대로 저격글이라고 생각이 들지도 않고.
지금 주업외에 부업으로 외주를 알아봤지만 관련 외주는 찾지 못해서 못하고 있었는데
내가 하는 관련 업쪽만 생각하느라 그외에 다른쪽 일은 내가 아예 생각을 못하고 있었네.
그리고 만다 네가 말한대로 1일 선상때 맥스를 타면 가나다형을 주는게 맞았다고 생각해.
그런데 난 그때 그걸 생각 안하고 이걸 불려보자 라는 생각에 도박만 더했었고.
그리고 할 때마다 다 링이 났었지. 이어서 릴 할때마다 내가 다 끊었고...
이 글 보기 전까지의 내 입장에선 지금 내 상황상
만다 네 말대로 25일까지 릴 이벤트가 있으면 최대한 참가 하려고 했었어.
물론 릴 열어주는 분들을 보며 '와 돈주는 사람들이다! 개꿀' 이런식으로
생각은 나도 사람인지라 절대 안해. 당연히 언제나 고마움을 느끼지.
릴 끊었을때도 당연히 죄송한건 당연한거고.
릴 열어주신분에게도, 뒤에 이어 받을 분들한테도.
그런 생각이 없다면 몇몇 분들처럼 받기만하지 아예 안뿌리진 않았을거야.
나도 그분들이 어떤생각으로 뿌리는지는 전부는 아니지만 어렴풋이는 아니까.
개인사까지는 적긴 힘들지만 (개인사가 없는 사람이 어디있겠냐만은)
슬나는 나에겐 되게 즐겁고 고마운 곳이야.
글을 달면 즐겁게 받아 주는 분들이나, 은혜주는 분들이나 재밌는 사람들이나.
도박도 도박인데 붙박이 처럼 자주 들어오는 이유는 사람들이 좋아서 이기도 해.
결코 릴이 우선은 아니야. 내가 그렇게 보인다면 그거에 대해선 할말이 없다...
내용엔 없었지만 그렇게 생각할 것 같아서 적어봐.
그와중에 이번 달은 티는 안냈다 생각하지만 내 스스로 날이 좀 많이 서 있긴 했고..
엊그제 날이 서 있는 상태에서 저격글을 봤을 때 솔직히 내 스스로 놀라울 정도로
큰 생각이 들지않았어 그냥 신경이 쓰이는 정도..?
내 글을 많이 봤다고 하는 만다 칭구는 알거야
난 나와 관련 일이 있을때마다 변명할것도 없다고 내 잘못이라고 죄송하다 죄송하다 글쓰는거.
물론 예전엔 어떤 사람이랑 설왕설레 한번 정도는 했던 것 같긴 한데...
여튼 뭔가 진짜 정신병인지 내 스스로가 이게 맞나? 난 이런 사람이 아닌데?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더라.
그래서 그냥 내 관련 저격글엔 무 감정하게 아무 생각 없이 적었었어.
신경 쓰기 싫었으니까.
당당해 보였을 수 있지만
당당보다는...실상은 그냥 생각하고 싶지 않았던거야.
생각을 안했다가 맞을까. 스트레스를 받기 싫었으니까.
그게 당연히 나쁘게 보였을 거라 생각해. 미안해.
여기까지가 현재까지의 입장이였고
아까 말한대로 입장을 떠나서
네 만다야 니가 말한 얘기가 다 맞아. 틀린 것 없어.
내가 슬나 하면서 뻔뻔하게 보였을 것도 맞고 릴에 매달렸던 것도 맞아.
도박을 끊는게 나을 것 같다라는 말은...
나도 그게 맞다고 생각하지만 내가 시도를 안해본게 아니야....
하 이 ㅄ새키 그냥 끊어 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게 쉽지 않은건
만다 너도 알거라 생각해.
그래서 이거에 대해 약속은 내가 할 수가 없다....
이 글을 보고
어떤 저격을 할까, 어떻게 비웃을까 생각하는 분들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본인이 알거에요.
본인이 아니더라도 슬나 분들도 누군지 다 알겠죠.
그분들을 제외하고 그외의 모든 분들에게
제 행동으로 신경쓰였다면 너무 죄송합니다.
만다 너한테도 너무 미안하다.
생각해서 글 써줘서 고마워. 만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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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뿅뿅님의 댓글
만다형글, 전기형글 또 다른사람들 서로 저격하는글 서로 응원 하는글 읽다보니 뭔가 더 머리가 복잡해지는..
평소에 자계 활동 하면서 생각지도 않았던 부분이 누군가는 어디선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뭔가 글남기기도 댓 남기는 건도 하나하나 신경쓰이고......
상대에 대해 100% 아는게 아닌데.. 자계의 모습만으로도 사람이미지가 저렇게 보일수도 있겠구나 생각도 들고
결국은 어찌보면 남 너무 과하게 신경쓰지말고 지내라는게 답이 될수도 있는데...
모르겠네요.. 에효..
누군가는 아무렇지 않게 베푼 선행이 누군가의 눈에는 또 그게 아니게 보일 수도 있고
아직 기회가 없어서 베풀지 못한건데 누군가의 눈에는 또 그게 아니게 보일 수도 있고
내눈에는 별일없는 듯 왜 그렇게 말하지? 했던것들도 누군가의 눈에는 안좋게 보일수도 다르게 보일수도 있단생각이 너무 드는,.,,,
어렵네요
구름뿅뿅님의 댓글의 댓글
릴 열어 주는 사람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석살수 있는 사람 살고 분위기 살고 즐거워하니까 그게 좋아서 보답없이 하는것
이렇게 생각했거든이요..
근데 받는 분들도 종종 많든 적든 뿌리기도 하고 잘 어울 린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최근 몇일 사이에 누구는 많이 받기만 한다, 릴 안뿌린다, 이렇게 많고 적고로 이야기가 종종 나오기 시작하니..
뭔가 이제는 릴은 물론
일반 글에 댓글 다는 것조차 사람들이 가식이나 안좋게 볼수 있나? 하고 조심스럽고 신경 쓰이게 되는...
ㅋㅋㅋ 무슨 취미가 아니라.. ㅋㅋㅋ 회사생활 같아요
만다형 말도 다 맞는거 같고 형말도 다 맞는거 같고~
에잉.. 어려웡...
근데 왤케 일찍 깼어요 출근 하려면 멀었는데
오공전기님의 댓글의 댓글
요즘 잠을 오래는 못자네요 허허..
뭐랄까...솔직히 릴 글이 아니거나,..정확히 금전이 연관되지 않는다면 문제가 일어날 일은 없을거에요.
뭐..깽판을 치지 않는 이상에야....
릴 관련된 문제나 기타 도움을 주신분들에겐..사람인이상
호의는 호의로 갚아주는게 맞잖아요? (물론 뿌리는 분들은 받으실 생각 안하지만요)
그런데 호의가 둘리로 되는 사람들이 있어요.
제가 이번달 후자 같은 입장이였던거고요. 그걸 만다가 잡아준거에요.
혹여나 커뮤하다 이건 좀 엇나갔다 싶은 부분은 다른분들이 좋게 말씀해주실거니
뿅뿅형은 그냥 즐겁게 커뮤 하시면 되요.
너무 딥하게 생각하지 마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