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트바에서의 경험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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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나는 머 슬형들이 알다시피 호빠 인생을 살았어~
참 병슨같은 인생살이였지..
고1때부터 펜데믹 터지기 전까지 화류계에 오랫동안
썩은 인생을 살았지(지금 엄청 후회중이야)
진짜 하루하루가 조용히 넘어가는 날이 별루 없었어.
선수생활때도 이런 저런 엽기적인 일 자극적인 일 등등..
무궁무진하지만,
또렷이 기억나는 썰들 먼저 하나씩 생각나는대로 끄적일게.
선수생활을 접고 업주 시절에는 하루하루가 썰한편씩은 나왔었지~
그 많은 일 중에 기억 나는 그동안의 이야기 몇가지만 풀게.

때는 딱 2018년 12월 겨울 쯤이었어.
코로나 그전 해라서 겁나게 추워서 기억두 생생하네..
자랑 아닌 자랑하나 하면 나는 오랫동안 일두 했고,
인계동에서는 터줏대감급의 인맥을 갖고 있었지~
그러다보니 건너건너서 손님들도 소개를 받았는데 ....
어느날,
일주일에 한번씩 오는 가라오케 아가씨 팀이 있는데
그 중 한명이 나랑 섻파였었거든 ~
그런데 그 여자애가 연락이왔어
"오빠 우리가게 (pxxx)<-업소이름임 자주오는 언니가
있는데 돈을 항상 수표랑 오만원권을 덩어리로 몇천씩 들고 다니는 언니 있는데 자기 가게두 애들 항상 더블 끊어주고 팁도 왔다하면 백이상 뿌리는 언니 있거든?? 소개받을래"?

이러고 전화가 온거야~
그래서 나는 그 당시 딱 저싸이즈는 구찌 아니면 사기꾼 둘중하나?
나는 경험이 많으니 대체적으로 촉이오지~
하지만, 손님 한팀 한팀이 궁했던 밑에 새끼들도 먹고
살아야 하고..
나두 먹고 살아야하고... 나는 단지 매상을 올리기위해서
그냥 구찌로 믿고 소개를 받았지.
여기서부터 나의 고통과 공포..그리고 후회가 시작되었어~
그리고 30분뒤 한통의 전화가 왔어.
내 섻파였던애가 전화가 왔지~
"오빠 언니가 내일 밤 10시까지 맞춰서 갈꺼니까는,
세븐틴 두세트(당시 한세트 25만) 선수 두명(시간당 5만)
아가씨 2명(시간당 5만) 이렇게 준비 좀 해달래" 하길래,
그래서 나는 "몇명오는데?"
섻파 왈~
"언니 혼자갈거야~"
그때부터 나는 머릿속이 혼동상태...
속으로 머하는 미친련이지?????
궁금하기도 하고 나이랑 직업을 물어봤지..
-잠시 후 2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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